
인천공항에서 5시간에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나트랑이 저가항공의 계속적인 취항으로 대한민국 관광객을 끌어 모으면서 대한민국의 베트남 최대 관광지에 가까이 다가왔다. 나트랑은 쉽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베트남 남부의 중심 도시이다. 나트랑 시내를 걷다보면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비치에서 휴양과 여유를 만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집이 곳곳에 있어 먹방까지 즐길 수 있다.나트랑 인근에는 3~4시간에 갈 수 있는 달랏이 있는데, 나트랑과 연결된 관광지로 같이 인기를 끌고 있다. 3박5일~8~10일까지 다양한 코스의 여행을 할 수 있는 베트남 남부는 중부의 다낭을 제치고 새롭게 뜨는 베트남 여행지이다.저자는 젊은 여행자들이 시내의 여행자거리와 전통적인 번화가인 나트랑 시내에서 맛보는 음식 정..
새로나온 책 소개
2024.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