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이런 이야기 처음 들어말은 다 옳은 거야? 교회에 헌신하면 취직도 잘되는 거 아니었나?……” 교회 안에서는 차마 꺼내기 어려운 질문, 우리 담임 목사님에게는 감히 여쭤보기 어려운 질문들을 이 책에서는 솔직하게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교회를 버거워하는 ‘동생’과 목회자인 친한 ‘형’이 나누는 질문과 답이라는 설정을 통해 씁쓸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접근하고 있다. 하지만 쓴맛만 나는 것은 아니다. 형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조언은 여전히 우리에게 교회가 희망임을 잊지 않게 한다저자이주헌출판죠이북스출판일2024.12.02 그동안 누구도 솔직하게 말해 주지 않았던 이야기! 교회의 속살을 드러내는 쓰디쓴 현실, 한 번 들어 볼래?✅ 건강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회의감을 느끼는 이들 ✅ 오랜 시간 교회를 다..
새로운 책
2025. 2. 14. 17:38